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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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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두 번째 먹어 본 중국냉면. 탕수육과 전가복도 함께.

  • 2020.07.16 09:35
  • 여행.맛집
글 작성자: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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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요일 같은 목요일이네요.

이번 주는 되게 긴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이 금요일인 줄 알고 좋아했다가 급 실망했거든요.

저만 그런 거예요?

( ╥ω╥ )


  • 타오
  • 방문일: 2020년 07월 15일
  • 위치: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1차 지하 1층 (우)08390

오늘이 초복이네요.

오늘 삼계탕집들 장사가 잘 될 거 같은데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은 제가 어제 먹은 점심 메뉴를 오늘 포스팅하는 거라서 초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중국 음식을 소개해 드릴 건데요.

지난주 방문했던 타오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다가 대표님을 만나서 얻어먹었어요.

(๑✧∀✧๑)


그래도 대표님이 쏘시는 건데 식사 메뉴만 먹으면 조금 그렇죠.

일단 탕수육부터 시작합니다.

탕수육 소.

타오의 탕수육은 부먹이네요.

전 부먹, 찍먹 따지지 않는 편인데 타오의 탕수육은 부먹이라서 싫다고 하는 분들 많으시죠.


튀김의 바삭함이 싫다는 이유가 그중 하나인데 그러면 찍먹파인 분들은 돈가스나베도 싫어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뭐 아무튼 이렇게 탕수육을 애피타이저처럼 먹고



다음 요리는 전가복.

저는 전에 전가복을 먹어본 기억이 없긴 한데 음식 관련 글들을 많이 쓰다 보니까 아름아름 알게 된 얕은 지식들이 있어서 대강 어떤 요리인지는 알고 있었거든요.

다양한 해산물과 버섯, 채소 넣고 볶아서 만든 음식이죠.


그런데 그러고 보면 중국집 요리들이 해산물 또는 고기랑 채소 넣고 볶는 것들이 많죠.

소스만 조금 다른 걸까요?

팔보채랑 전가복 차이를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ヾ(´・ ・`。)ノ


그럼 이제 오늘의 메인을 볼까요.

가격이나 구성으로 봤을 때는 당연히 전가복이 메인이어야 할 거 같지만 저한테 메인은 바로 이 중국냉면입니다.

제가 중국식 냉면을 먹어 본 건 지난 5월에 홍콩반점 0410에서가 처음이었거든요.

그때 제 한 줄 평은 "시원하지만 이제 그만 먹어야겠다"였죠.

그런데 음식이라는 게 같은 요리라도 재료에 따라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른 곳의 중국식 냉면을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비주얼은 이전에 먹은 중국식 냉면과 비슷하네요.

보이는 차이라면 새우가 들어 있고 빨간 국물이 아니라는 것 정도.


양배추랑 오이, 당근 등이 올려져 있고 저 왼쪽에 있는 건 땅콩 소스 같았어요.

먹고 나서 저 소스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비비기 전 사진에 조금이나마 담겨 있었네요.


타오의 중국냉면은 이전에 먹은 중화냉면보다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식감도 얼음 국물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 딱 그 정도의 탱탱함이 있었고요. 들어 있는 재료들의 식감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재료들의 식감은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그리고 국물.

시원하고 땅콩소스의 그 맛이 잘 조화되는 느낌.

단, 여기에 뭔가 제가 모르는 향신료가 있는 거 같아요.

강하진 않지만 미세한 향이 나는데 그 향과 맛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은 싫어하실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저는 꽤 먹을만했어요.

아~ 그런데 가격을 모르겠네요. 제가 계산한 게 아니라서 메뉴판도 안 보고 그냥 주문했거든요.


어제 먹은 타오의 중국냉면 때문에 다른 곳에 중국식 냉면을 판다면 더 먹어보고 싶네요.

이것도 분명 파는 곳마다 맛이 다를 거잖아요.

그게 또 음식 먹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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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전가복, 점심메뉴추천, 중국냉면, 직장인점심메뉴, 타오, 탕수육, 평일점심, 서울 구로구 구로동 212-8 대륭포스트타워1차 지하 1층 |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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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누군가 사주는 음식이 젤 맛있죠 ㅋㅋㅋ
    거기다 대표님이 사주시는 거라면~! ㅋㅋ
    전가복은 한번도 안 먹어봐서 어떤 맛인지 궁금해요~
    중국냉면도 그렇고 ㅎㅎ
    생각해 보면 중국요리 맨날 먹는 거만 먹어서
    안 먹어본 게 많은 것 같아요 ㅋ 담엔 요런 메뉴들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세싹세싹
    2020.07.16 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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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는 게 저는 재미있어요.
      평소에는 잘 안 먹던 음식도 여행을 가면 일부러 로컬 푸드를 찾아서 도전하는 편이거든요.
      망하는 경우가 있어도 그게 또 재미있더라고요. ^^

      2020.07.16 13:3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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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가복도 중국냉면도 안먹어봤는데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근데 왜 익숙한 탕수육 비주얼에 자꾸 눈이 갈까요 ㅋㅋ

    신웅
    2020.07.16 0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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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함에 벗어나시면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신세계가 늘 좋은 건 아니지만요. ^^

      2020.07.16 13:3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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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국 음식의 특징이 같은 요리가 없습니다
    이름도 식당마다 다르고 맛도 다르고
    또 들어 가는재료도 달라 참 신기하게 생각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空空(공공)
    2020.07.16 1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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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다고 하네요.
      전가복도 자료를 찾아보니 주방장이 그 주방의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자신이 가장 잘 하는 방법으로 하는 요리라고 적힌 걸 봤어요.
      읽고나니까 그냥 한국의 백반집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

      2020.07.16 13:4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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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항상 점심은 회사밥 인데...
    맛있겠네요

    콩우!
    2020.07.16 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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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밥은 공짜 아닌가요?
      그건 또 그것대로 부러운데요. ^^;

      2020.07.16 13:4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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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가복은 먹어본적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팔보채 비슷한데요~
    중국냉면은 보기에도 탱글탱글~
    전에 이웃님이 땅콩소스 들어간 중국냉면 드시는걸 본 적 있는데
    여기도 땅콩소스가 나오는걸 보니 중국냉면에 땅콩소스가 들어가는게 맞나봐요..^^

    아이리스.
    2020.07.16 1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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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먹은 중화냉면에 실망했었는데 타오의 중국냉면이 괜찮아서 다른 곳에서 또 한 번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

      2020.07.16 14:3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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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국냉면 맛집은 쉽지 않더라구요 ㅎ
    탕슉은 저도 부먹을 더 좋아라하는데 굳이 무조건 부어서 먹진 않긴해요

    둥가디디®
    2020.07.16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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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중국식 냉면을 드셔보셨군요.
      전 올해 처음 먹어봤는데 다양한 곳에서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

      2020.07.16 16:3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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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냉면도 맛있겠지만 ..
    탕수육 넘 맛있겠네요 ㅎㅎ
    전 찍먹스타일이지만 ..
    부먹인데도 먹고싶은.. ㅠㅠ

    휘게라이프 Gwho
    2020.07.16 1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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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찍먹파!
      홍지후님 질문.
      찍먹파인 홍지후님은 돈가스나베 안 좋아하시나요?
      궁금하더라고요. ^^

      2020.07.16 16:3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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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면 다 좋아하시는거 아시면서요!! ㅎㅎ

      2020.07.16 16:38 신고
      휘게라이프 G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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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ㅋㅋㅋ

      2020.07.16 16:4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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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탕수육은 바삭한게 좋아서 찍먹이지만
      저 탕수육은 .... 진짜 먹구싶어요 ..
      침 흘리게쒀요 .. ㅠㅠ 츄으으읍 ...🥰

      2020.07.16 16:43 신고
      휘게라이프 G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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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후님과는 다르게 5명 중 2명은 달기만 하고 별로라고 하셨답니다. ㅋㅋㅋ

      2020.07.16 16:4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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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도 팔보채랑 전가복이랑 머가 다른지 모르겟네요 ㅋㅋ

    코치J
    2020.07.16 1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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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래공수거님이 댓글로 알려주셨어요.
      중국 음식의 특징이 같은 요리가 없다네요. ㅋ

      2020.07.16 16:58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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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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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있기도 싫은 사람이 밥을 사준다면? ? ?

      2020.07.16 19:06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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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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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밀댓글입니다

    2020.07.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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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ㅋㅋㅋ

      2020.07.16 19:11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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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대표님과 함께 식사하시는데 셔터를 누르시는 자신감 !! ㅋㅋㅋ 어쩐지 만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식사을 하셨더라니...ㅋㅋㅋ

    노닐기
    2020.07.16 2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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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가복 나올 때 제가 통화중이었는데 빨리 끊고 사진 찍으라고 기다려주시던데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만원 제한 없이 먹고 있어요.
      본사 출근 시에는 점심값 지원이 없어요. ㅜㅜ

      2020.07.16 23:53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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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표님이 쏘시는 자리라 그런지 정말 푸짐하네요 ㅎㅎㅎ 탕수육에다가 전가복까지? ㅎㅎㅎ 그런데 저는 저 중국냉면이 무지하게 먹고 싶네요... ㅠ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7.17 0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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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쏜다는 건 좀 거창한 거 같고 저 포함 3명을 만나서 그냥 얻어먹었는데 요리까지 시켜주셨네요. ^^

      2020.07.17 12:42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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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즐거운 불금인 겁니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D3
    2020.07.17 0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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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en48님도 즐거운 금요일 마무리하시고 활기찬 불금 보내시길 바랄게요. ^^

      2020.07.17 13:55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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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으아! 이번 여름에 아직 중국냉면 못먹었는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보여요 ㅎㅂㅎ!!!

    블라 블라
    2020.07.17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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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 블라님은 중국냉면 자주 드시나 봐요?
      전 올해 처음 먹어 봤거든요. ^^

      2020.07.17 14:14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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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곧 점심시간인데 탕슉 보고 꼬르륵.. 오늘은 치킨할까 탕슉할까 고민해봅니다. ^^

    후까
    2020.07.17 1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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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점심으로 치킨을 드셨을까 탕수육을 드셨을까 궁금해집니다. ^^

      2020.07.17 14:17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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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시원해보입니다 ㅎㅎ
    저도 오늘은 콩국수로 해장했습니다
    초복행사가 좀 거했습니다

    농돌이
    2020.07.17 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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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초복인데 삼계탕은 커녕 닭은 구경도 못했네요. ㅜㅜ

      2020.07.17 16:29 신고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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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면은 역시 중국이 원조가 맞나봐요. 개량시킨 것들이 각 나라에 있지만 중국면들은 실망시키지 않는듯해요.

    더가까이
    2020.07.18 0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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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면의 원조가 중국인가요?
      그럴수도 있을 거 같은데 중국이 워낙 세상 모든 걸 다 자기네 거라고 우겨서 일단 의심 한 번 하게 되네요. ㅋ

      2020.07.19 14:5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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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중국냉면 아는 사람만 먹는 메뉴죠 ㅎㅎㅎ 땅콩 소스들어간 중국냉면 참 좋아합니다 중국에 잠시 살때부터 자주 먹었어요 ㅎㅎ

    방구석포스트
    2020.07.19 1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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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신고…
    • 워~ 중국에서도 살아보셨나요?
      글로벌하게 지내셨나봅니다. ^^

      2020.07.20 11:2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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