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픈했습니다.
뭐 이건 어떤 목적을 두었다기 보다는 담덕이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공개 가능한 한도내에서 운영 해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셜록홈즈(cylog)가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지인들과의 커뮤니티를 목적으로 한다고 하니까
저에 대해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구경 와서 좀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 쓰고 나니까 굉장한 블로그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방문자 수 2자리 유지하는게 다행인 블로그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