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담덕이의 탐방일지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가 생각하고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들에 대한 담덕이의 주관적인 이야기들. * 연락처 - damduck@damduck01.com

어제 또 야근했어요.

  • 2019.03.06 10:25
  • 담덕이가 하는 이야기
글 작성자: 담덕01
320x100
반응형
어제 또 예상에 없던 야근을 하는데다가
폰이 자꾸 리부팅 되는 현상때문에 몇달 버티다가 결국 공장초기화를 했는데
어제 찍은 사진이 백업이 안됐는지 구글포토에 없네요.
공장초기화 해서 폰 데이터는 전부 삭제 됐는데 ㅠㅠ

3월 4일은 작은 아이 초등학교 입학식이라 연차를 썼는데
19:30분에 회의 있다고 호출 받고 판교로 회의 참석차 갔다가 11시 넘어서 퇴근

어제는 예상하지 못한 일로 야근

하~ 프로젝트 초반인데
프로젝트뿐만이 아닌 본사 업무까지

뽑아주는 곳 없어서 속앓이 하는 것도 힘들지만
이런것도 쉽지는 않네요.

일을 해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한달 벌어 한달 살기도 빠듯하고
일 안해도 힘들고 이를 어찌할꼬...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을 제 실수로 쉬게 되면서 그냥 신세한탄 적고 있네요. ㅋ
728x90
반응형

'담덕이가 하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팟캐스트 교양주의보의 최신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3) 2019.03.11
담덕이가 게스트로 참여한 교양주의보 팟캐스트 방송이 업데이트 됐어요.  (14) 2019.03.09
어제 또 야근했어요.  (39) 2019.03.06
교양주의보 팟캐스트에 저의 녹음분이 올라왔어요.  (25) 2019.03.03
저 팟캐스트 녹음 하고 왔어요.  (27) 2019.03.01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6) 2019.02.05
담덕이이야기, 라이프, 신세한탄, 야근, 일상다반사
로그인하고 댓글 쓰러 가기. (∩•̀ω•́)⊃-*⋆

댓글

  1. 아구야~막내가 초등학생이 되었군요...
    울 쌍둥이 초딩 입학때만 해도
    신랑 사업실패로 빚 때문에 주민등록에서 지워진 상태였었거든요..
    그래서 초딩때는 서류상으로는 아빠 없는 아이들로 살었었지요..
    이제 시작인데 힘내셔야지요~
    갈길이 멉니다~^^

    아이리스.
    2019.03.06 15:09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헉~ 아니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제 고민은 비빌 수준이 아닌 것 같네요. ㅡㅡ;;;

      2019.03.06 15:2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ㅎㅎ아겅~놀라셨구나
      지금은 모두 옛 이야기에요~
      힘든시기가 있었기에
      웃을 수 있는것 같아요~~^^

      2019.03.06 16:16 신고
      아이리스.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2. 휴가인데 회의때문에 들어오라는 건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퇴근시간도 지난 시간 아닌가요??
    주 52시간 제대로 정착해서 이런 건 없어졌으면 합니다

    빗코
    2019.03.06 18:37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솔직히 중소기업에서...
      주 52시간이니
      네이버에 노동조합이 생겼다느니 떠들어대도
      저한테는 남의 일이더라고요. ㅋ
      근로기준법에 정해진 야근수당 받아 본 적 단 한번도 없네요. ㅜㅜ

      2019.03.06 18:42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주52시간 안 지키면 대표가 고발조치 당할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SI쪽은 주52시간은 아니고 기간을 길게 잡아 조금 기준이 애매한 것 같긴 합니다만..
      저도 SI랑 아예 관련이 없진 않은데요.. 요즘 플젝 환경 많이 좋아졌다 들었는데...고객 갑질부터 사라져야겠네요..

      2019.03.06 18:45 신고
      빗코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ㅋㅋ 전 고객이 문제가 아니라
      본사 프로젝트 병행이네요.
      회의도 본사 회의였어요.

      2019.03.06 21:18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3. 세기말 세기초 대리 과장 하던 사람들은 월차 연차 이런거가 뭔지도 모르고, 알아도 못쓰고...야근이..정상....집에 다녀오겠습니다..하고 살았는데 지금.회사원들 사는거 보면..솔까게 안믿기고....그렇습니다. 그렇게 회사 다녀도 회사 안망하는지.....7080학번들은 참 회사 기가 막히게 다녔지요. 안망할라고요....

    차포
    2019.03.07 00:04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 ? ?
      요즘은 그때 보다는 편하다는 뜻인가요? ^^;

      2019.03.07 13:58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저희 기준으로는 엄처엉 편하신거지요. 저 그당시 일주일에 집밥 먹은수가 한손에도 못들어오고... 4개팀 40명 본부가 1팀7명으로 .......토요일도 9시 퇴근....집이 안산이라 경비실에서 자던 후배도 있을정도였으니까요....

      2019.03.07 14:06 신고
      차포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사람들은 늘 본인 기준으로 힘든거죠.

      군대에서 병장들이 늘 하는 얘기가 요즘 군대 편해졌다이니까요.

      물론 저도 예전에는 집에도 못 가고 사무실에서 두루말이 휴지 베고 자면서 야근, 철야도 했지만 그게 맞다고는 생각 안해서요. ^^;;;;;

      2019.03.07 14:11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본인 기준이 아니고 그때 그랬다는거지요. 그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니고요. 그렇게 산 세대가 있으니 그렇게 안살수 있는 시대가 생긴거지요. 과거의 일은 늘 말하기 쉬워요. 예측이 없으니까요...결과가 나온게 확연히 보이니 말하기 쉽습니다. 왜 그렇게...이랬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말 할수 있습니다. 야근 않해도 되고 야근 하는게 이상한 세상.... 그건 야근 해야만 하는게 정상이고 않하는게 이상한 세상 보다는 훨씬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이지요. 저도 울애들이 저같이 안살았으면 하는 사람이니까요.

      2019.03.07 23:00 신고
      차포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4. 주52시간이라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야근 수당을 받아 본적이 한번도 없으시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버블프라이스
    2019.03.07 05:50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야근 수당은 받아 본 적 있어요.
      제가 다녔던 회사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10시까지 일하면 6,000원 주더라고요. ㅡㅡ;

      2019.03.07 14:0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5. 폰 서비스 받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이 기회에 좋은걸로..
    야근 ..사람 지치게 하는일이긴 합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空空(공공)
    2019.03.07 09:33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공장초기화 해서 해결됐습니다.
      아직까지 리부팅 한번도 없네요.
      파견 나온 회사에서 앱 테스트 하려면 내부 보안 앱을 설치해야 한다고 해서 설치했는데 그때부터 증상이 있었어요. ㅡㅡ^

      2019.03.07 14:01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6. 딜레마인거 같아요.
    그래도 믿고 맡길수 있는 사람이라는 반증이니 뿌듯해 해야 하나..
    충성도 높을뿐인 노예라고 슬퍼해야 하나..
    슬픈 직장인 입니다 ㅠㅠ

    구차니
    2019.03.07 15:22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저 지난주에 처음 들은 노래인데
      하상욱씨의 회사는 가야지 라는 노래가 있더라고요.
      가사 중에

      내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까봐 걱정인 게 아냐
      그런 게 아냐

      내가 없어도
      회사가 잘 돌아갈까봐 걱정인 거야
      불안한 거야

      요게 딱 맞는 말 같아요. ㅋ

      2019.03.07 15:2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7. 집에서 기다리는 소소한 행복들을 보시면서 이겨내시면 좋은 미래가 어느새 다가와 있을 거에요. ^^

    베짱이
    2019.03.07 19:18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그 미래가 너무 멀지 않아야 될텐데요. ㅜㅜ

      2019.03.07 23:2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8. 맛있게 찍은 사진이 날아가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Laddie
    2019.03.07 19:37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솔직히 사진 날아간것보다 연차 낸 날 일때문에 불려나간게 더 ㅠㅠ

      2019.03.07 23:29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9. 아휴 힘드시겠네요..
    저도 툭하면 야근에 매일매일 지치기만하는 일상인데..
    그래도 늦게나마 갈수있는 집이 있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가족때문에 버티는것 같아요~
    힘내십시요...

    시월구일
    2019.03.07 21:21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고맙습니다.
      처음 오신 것 같은데 댓글도 남겨주시고
      파이팅해야죠. ^^

      2019.03.07 23:30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0. 아.......
    많은 분들이 한글자, 한글자 공감할 것 같아요. ㅠㅠ

    peterjun
    2019.03.07 23:35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많은 분들이 다 비슷하게 살고 있는 거겠죠? 저만 그런건 아닐거에요. ㅜㅜ

      2019.03.07 23:36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1. 남편이 밉다가도 이럴때는 참 안쓰러운게 가장들인거 같아요. 담덕님~~~힘을 내셔유~~~능력이 있는게 죄니 ㅠㅠ

    늙어가는 니카
    2019.03.08 13:36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능력 있으면 이런일 안하지 않을까요?
      능력이 없다보니 이렇게라도 버티며 삽니다. ㅋ

      2019.03.08 13:45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2. 에고. 기운내세요.
    상황은 잘 아는데 그렇다고 뭐라 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가볍게 위로 댓글 하나로 넘어가기엔 참 사는게 팍팍하다 싶을 때가 종종 있죠.=_= 하아. 주말에 기분 전환이라도 하시길...

    라디오키즈
    2019.03.08 16:30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오늘 저녁에 기분 전환은 조금 될 것 같아요.
      팟캐스트 녹음 갑니다. 재미있더라고요. ㅋㅋ

      2019.03.08 17:53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이렇게 스타 탄생의 신화가 시작되는군요.ㅎ

      2019.03.08 17:53 신고
      라디오키즈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참여하는 팟캐스트가 잘 되야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을텐데요.
      아직 교양주의보는 팟빵 순위권 밖이더라고요. ^^;;;;

      2019.03.08 17:57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인생사 어찌 알겠어요. 늦기전에 사인 받아둬야할 텐데...ㅎ

      2019.03.08 17:58 신고
      라디오키즈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왜 이러십니까?
      이륙하기도 전에 추락하겠습니다. ㅋ

      2019.03.08 17:58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이 기운을 받아 훨훨 날아가시길~^^

      2019.03.08 17:59 신고
      라디오키즈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13. 아유, 저도 이번주는 정말 너무 너무 바쁘네요 ㅎ
    일년 중에 제일 바쁜 것 같습니다 ㅎ
    블로그 하고 유일하게 이웃분들 댓글 다는 걸 포기했습니다 어제 ㅋ

    그래도 즐거운 주말이 곧 다가오니,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ㅎ

    Patrick30
    2019.03.08 16:37 신고
    • 댓글에 댓글 작성하기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댓글 신고…
    • 저는 이제 시작인데요.
      뭐 능력이 없으니 이렇게라도 버티는거죠. 쿠하하

      2019.03.08 17:54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에이 왜 이러십니까 ㅎ
      팟캐스트도 출연하시면서 능력이 없으시다니요 ㅎ

      2019.03.11 11:40 신고
      Patrick30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 그런걸 운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활동했던 커뮤니티에서 아시는 분이 계속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보시고
      이쪽에 관심 있나 던져 본 그물에 걸린거죠. ㅋㅋ

      2019.03.11 11:48 신고
      담덕01
      • 댓글 신고…
      • 댓글 편집 또는 삭제
방문자 정보

이 글 공유하기

  • 구독하기

    구독하기

  • 카카오톡

    카카오톡

  • 라인

    라인

  • 트위터

    트위터

  • Facebook

    Facebook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 밴드

    밴드

  •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Pocket

    Pocket

  •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 팟캐스트 교양주의보의 최신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팟캐스트 교양주의보의 최신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19.03.11
  • 담덕이가 게스트로 참여한 교양주의보 팟캐스트 방송이 업데이트 됐어요.

    담덕이가 게스트로 참여한 교양주의보 팟캐스트 방송이 업데이트 됐어요.

    2019.03.09
  • 교양주의보 팟캐스트에 저의 녹음분이 올라왔어요.

    교양주의보 팟캐스트에 저의 녹음분이 올라왔어요.

    2019.03.03
  • 저 팟캐스트 녹음 하고 왔어요.

    저 팟캐스트 녹음 하고 왔어요.

    2019.03.01
다른 글 더 둘러보기
교양주의보 팟캐스트에 저의 녹음분이 올라왔어요.
이 글은 어떠세요?

교양주의보 팟캐스트에 저의 녹음분이 올라왔어요.

  • 최신
    • 1
    •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 89
  • 다음

정보

담덕이의 탐방일지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담덕이의 탐방일지

  • 담덕이의 탐방일지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250x250

메뉴

  • 전체보기
  • 안부 남기기

카테고리

  • 전체보기 (1785) N
    • 라이프 (172)
    • 여행.맛집 (869) N
    • 문화.연예 (80) N
    • IT (482) N
    • 레드마인 (40)
    • 빛그림으로 남기는 이야기 (53)
    • 담덕이가 하는 이야기 (89)

댓글

  • 제육볶음이나 계란말이에 비해 김치찜이⋯
  • 앗! 전문적인 내용인건가요? ^^;;;;;
  • 꿀조합 메뉴들을 놓고 같이 식사하시다⋯
  • 저는 여기서 처음 봤는데 봄봄 은근 지⋯

태그

  • 담덕
  • 맛집
  • 라이프
  • 점심메뉴추천
  • 직장인점심메뉴탐방
  • 평일점심
  • 블로그
  • 직장인점심메뉴
  • 개봉기
  • IT

정보

담덕01의 담덕이의 탐방일지

담덕이의 탐방일지

담덕01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방문자

  • 전체 방문자 1,951,398
  • 오늘 682
  • 어제 1,015
반응형
Powered by Tistory / Kakao. © 담덕01.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