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20x100

안드로이드

지난 시놀로지 NAS를 이용한 감시 시스템 구축하기 포스트에서 시놀로지 NAS(DS718+)에 Surveillance Station 패키지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포스트를 작성했었어요. 어제 활용을 해야 하는 날이라 월요일 밤에 급하게 스마트폰에 IP Webcam을 설치 및 세팅을 하고 DS718+에 설치한 Surveillance Station과 연동하고 테스트 후 어제 잘 사용을 했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IP Webcam과 Surveillance Station을 연동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지난 포스트에서 보여 드린 Surveillance Station 실행 화면입니다. 시놀로지 NAS의 OS인 DSM과 비슷한 UI를 보여주죠. 우측에 보이는 위젯까지도 DSM과 흡사합니다. CCTV(저는 안드로이드 폰에..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최근 온라인으로 코틀린 강좌를 듣고 정말 오랜만에 '앱 공부 좀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세팅해 봤습니다. 안드로이드는 10년 전에 넥서스 one 사용하면서 공모전 준비할 때 잠깐 해보고는 처음인데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개발하던 때랑 완전히 다르군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툴도 낯설고 구조도 낯설고요. 일단 '소스 분석하면서 구조부터 파악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검색 해 보니 안드로이드 개발 스킬을 향상시키는 오픈소스 앱 20가지라는 제목의 좋은 글이 있더라고요. 여기서 Simple Calendar 가 코틀린으로 되어 있다고 해서 세팅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앱을 실행했더니 Error:Execution failed for task ':app:transform..

인비츠 프리미엄 액션캠 IPA-1000(이하 인비츠 액션캠)을 구매하고 메타정보 기록 문제로 판매처인 앱스토리에서 회수 후 확인한다고 하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최종 결과가 나왔는데 문의를 했을때는 "제품 메타정보의 경우 정상적으로 기록되어야 하는 것이 맞으며, 해당제품은 저희가 배송기사를 보내 회수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더니 제품을 가져가고 한참이 지난 후에 담당기사분이 전화가 와서는 제 제품이 정상적으로 기록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분이 말한 메타정보의 내용은 위 사진에 보이는 날짜와 시간 정보이고 제가 말한 메타 정보라는 건 위 이미지처럼 해당 파일을 우측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고 [속성]을 클릭 [자세히] 탭을 눌렀을때 확인할 수 있는 파일의 기록 정보를 말하는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담덕이의 안드로이드 소식 입니다. 금일(2017년 4월 7일) 오전 넥서스 6P에 업데이트 알림이 그리고 LG 워치 어베인에 안드로이드웨어 2.0 업데이트 알림이 동시에 도착했습니다. Android 버전이 7.1.2 로 변경되면서 사용자가 체험할 수 있는 변경사항은 크지 않습니다. 7.1.2 버전에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될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는 적용되지 않았고 시스템 > 이동 메뉴에 스와이프하여 알림 확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 시키면 뒷면의 지문센서를 아래로 스크롤 하여 알림창을 내릴 수 있고 위로 스크롤해서 알림창을 닫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넥서스 6P의 7.1.2 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이고 큰 변화가 있는 안드로이드웨어 2.0 ..

2월 15일부터 LG의 차세대 플래그십인 G6의 체험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체험단모집 사이트로 이동하기 위 링크나 이미지를 눌러서 이동하셔서 G6 사전 체험단 신청하기를 클릭하시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모집인원은 210명인데 첫날 3만 5천명이 몰렸다는 기사들이 있던데 체험단 분위기로만 보면 어마어마하네요. 실제 출시후 판매량은 어떨지... 체험단 응모하기를 누르셨다면 위 이미지와 같이 정보 입력창이 뜰텐데 물론 동의 내용은 모두 동의함을 선택하셔야 하고요 특별한 내용이라면 최근 3개월간 가장 활발하게 사용한 SNS 주소를 2가지 등록하는거네요. 전 담덕이의 탐방일지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으로 등록했는데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워낙 경쟁률이 세서...

Phone-diary 2016 / ZEBRA 4색 볼펜 장시간 앉아 있어야 되는 일이 있어서 뭐.. 임씨 님처럼 의자나 이런거 그릴 자신은 없고.. (임씨님은 그냥 그리라고 하지만.. ㅜㅜ) 휴대폰에 있는 아이콘들을 쉬워보이는것 위주로 그렸는데 파란색이 대세인가? 의외로 많이 쓰이는 색상이네요.. 흠~~ 새로운 사실?

지난번 개봉기로 소개해 드렸던 JetFlash 380S 로 파일 복사를 하는데 속도가 느리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최근에 느껴보지 못 했던 속도라 잘 하지 않는 속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결과는 역시..가격이 싸면 싼 이유가 있는거에요.. ^^;; 뭐 그래도 싸니까..쓰기 속도가 너무 하긴 하지만 읽기 속도는 뭐.. 사용용도로는 괜찮아요.. 그냥 써야죠.

오늘 포스팅 대상은 Transcend사의 JetFlash 380S otg 메모리 입니다. 응? otg? 그게 뭔데?라고 물으신다면 그냥 쉽게 얘기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꼽아 사용할 수 있는 USB 메모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USB메모리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USB 포트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잖아요.그걸 사용할 수 있게 마이크로USB포트용 단자가 달려 있답니다. 그냥 제품 보시는게 빠르겠네요.. --;; 요녀석입니다. otg가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미루고만 있었는데 16GB용량 제품이 나름 저렴하더라고요.그래서 구매했습니다. 뒷면에는 뭐.. 스펙과 여러가지 것들이 적혀 있는데 한글도 아니고 중요하지도 않으니까 패스! 아~ 그런데 이런 포장 방식은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뜯기가 ..

신지마루의 제품은 꽤 여러번 사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iDeck를 시작으로[장비 탐방] - [iDeck] 이제 iPod Touch를 차안에서 즐기자 1편 (개봉기)[장비 탐방] - [iDeck] 이제 iPod Touch를 차안에서 즐기자 2편 (사용기) iDeck의 후속버전과 crabble까지 (사용기가 없어요) 사용해 봤는데요..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신지카킷입니다. 사실 신지마루의 대부분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용으로만 나와서위에 언급했던 제품 이후에는 제가 사용해 볼 일이 없었는데이번에 나온 신지카킷은 안드로이드폰과도 호환이 되네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신지마루의 제품 케이스 디자인은 모두 비슷한것 같아요 (물론 제가 사용해본 제품에 한해서)제품이 보이는 투명 플라스틱을 베이스로 간..

올 초부터 옵티머스 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소문으로 듣던 만큼의 나쁜 기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LG가 워낙 이미지가 안좋구나 라는걸 느끼기도 했죠! ) 그런데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 GPS! 뭐.. 이건 제가 받은 기기만 그런걸 수도 있고이 글의 주제는 아니기에 이정도로 하고 Pass!!! 그래서 저한테 새로 들어온 옵티머스 Vu Ⅱ (이하 옵뷰2) 의 개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 최근 들어 안올라오는 포스팅에 간혹 올리는것도 사용기가 아닌 개봉기만 올리는 것 같아 찝찝하네요.. ㅠㅠ ) 시작은 늘 박스부터죠..지난번 옵뷰1 과 박스 디자인은 유사합니다. 심지어 크기도 똑같습니다.제가 느낀 차이점은 전에는 박스의 색상 뿐 (전에 사용한 옵뷰1 은 블랙이었습니다.) 박스 중앙에 위치한 LG Opt..

옵티머스 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급작스럽게 지를 계획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제 손에 들려 있게 됐습니다.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만 더 있으면 가격이 많이 떨어질거라 생각되는 품목이었는데.. 생각해 봐야.. 머리 아프고 가슴 쓰리니까.. 그냥 패스하고 옵티머스 뷰 개봉기나 한번 보시죠.. 모바일 탐방 정말 오랜만이네요.. ^^;;;;;;;; 옵티머스 뷰의 박스입니다. 뭐.. 솔직히 별다른 감흥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니 왜 이렇게 박스가 후줄근한지.. --;; 옆면은 뭐.. 다 똑같은데 여기만 저렇게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뭐.. 역시 별다른 느낌이 없네요.. 박스를 개봉!!! 어라 좀 특이하다! 싶은 느낌은 여기서.. 보통 가로(?)로 뉘여 있는 ..

아이폰의 경우 탈옥!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루팅!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해본적은 없어도 이름은 들어 보셨을 단어들 일 겁니다. 탈옥이든 루팅이든 합법이네 아니네 말이 많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애플이든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든 권하지 않고 a/s에 불이익을 주고 있는 행위(?)들입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구글, htc, KT 에서 순정으로 쓸 수 없게 하는군요.. (아직까지도 OTA에 대한 책임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루팅을 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 a/s에 불이익을 준다면 순정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어떤 혜택을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지난 4월 19일 국내 넥서스원의 진저브레드 OTA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넥서스원의 진저브레드 OTA가 시작(2월 23일)되었다는 소식을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