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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ck] 이제 iPod Touch를 차안에서 즐기자 2편 (사용기)
[iDeck] 이제 iPod Touch를 차안에서 즐기자 2편 (사용기)
2009.05.10어제 말씀드린 대로 이번에는 iDeck의 사용기를 통해 이 제품의 성능(?)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iDeck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물 2가지! 차량과 아이팟 제품! 이번 테스트에는 스타렉스와 iPod Touch가 사용되었습니다. 차량에 연결하고 음악 재생을 한 모습입니다. 깔끔하지 않습니까? 카팩 기능과 iPod Touch의 거치대 기능까지... 제품을 처음에 봤을 때는 본체가 전부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약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연결하고 보니 눈에 보이는 부분도 거의(?) 없고 깔끔해 보여서 좋아 보입니다. ^^ 자 그럼 음악을 한번 틀어 보겠습니다. 음질에 대한 평가는 제가 워낙 '막귀' 인지라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기보다는 음악을 재생한 동영상을 찍어 두었으니.. 이 글을..
[iDeck] 이제 iPod Touch를 차안에서 즐기자 1편 (개봉기)
[iDeck] 이제 iPod Touch를 차안에서 즐기자 1편 (개봉기)
2009.05.09이번에 블로그얌 에서 진행된 iDeck 체험단에 뽑혀서 사용하게 된 제품으로.. 위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아이팟 제품군 (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등 )을 전부 차량 카팩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 시중에 판매는 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알아 본 결과 약 3만원에서 5만원 사이에 가격이 책정될거라는 '카더라 통신' 이 들리더군요.. ^^ 자 그럼 제가 받은 iDeck를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iDeck의 포장된 모습입니다. 투명한 재질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는데.. 좌측에 있는 박스에 추가 구성품들이 들어있고.. iDeck 본체는 보시는 바와 같이 전면 앞에서 보실 수가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네요.. 자 겉에 케이스를 벗긴 모습입니다. iDeck..
[모니터] 편리한 세상 -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모니터] 편리한 세상 -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
2009.04.06앞서 작성된 리뷰 "[모니터] 즐거운 세상 - 노트북의 좁은 화면 랩핏을 통하여 해결한다."에서 언급했듯이 랩핏은 주 모니터에서 게임을 해도 해상도가 깨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게임을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도 있겠죠? [모니터] 즐거운 세상 - 노트북의 좁은 화면 랩핏을 통하여 해결한다. 노트북으로 영화 보기 여러분들은 노트북으로 어떤 작업(?)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M1210 모델 한 대,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LIFEBO damduck01.com 그 한 예로 저희 회사 과장님이 얘기하신 건데 WOW 유저로서 겜하면서 와우플포 검색시 매우 필요한 장비인듯 이제 퀘스트 볼라고 화면 바꿔보는 불편은 없을듯 하네연 이거 좋은 템..
[모니터] 아름다운 세상 - 부족한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
[모니터] 아름다운 세상 - 부족한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
2009.04.05랩핏 체험단 3번째 미션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깔끔한 블랙 색상의 스타일리쉬한 랩핏을 자랑해 주세요" 이게 미션인데.. 사진 실력이 부족합네요.. 그렇다고 포토샵을 다룰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민 고민하다 그냥 부족한 사진으로.. 보여 드릴 수 있는 만큼만.. ^^ ::: 레이싱 모델(?) 랩핏 첫번째 ::: 레이싱 모델(?) 랩핏 두번째 담덕이의 애마(?) 엑티언과 함께 찍어 본 랩핏입니다. 이 사진들을 찍고 이동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더라죠.. ㅜ.ㅜ ::: 랩핏 사랑해요 ♡ 첫번째 ::: 랩핏 사랑해요 ♡ 두번째 신혼여행지에서 사온 양념통입니다. 서로 꼬옥 껴안고 있는게 이쁘죠.. ^^ 랩핏이 블랙이라.. 블랙 & 화이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듯.. ::: 곰돌이와 함께 한 랩핏! 하얀 백곰과 함..
[모니터] 즐거운 세상 - 노트북의 좁은 화면 랩핏을 통하여 해결한다.
[모니터] 즐거운 세상 - 노트북의 좁은 화면 랩핏을 통하여 해결한다.
2009.03.31노트북으로 영화 보기 여러분들은 노트북으로 어떤 작업(?)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M1210 모델 한 대,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LIFEBOOK S Series 한 대를 사용 중인데요. 이번에는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는데 과연 랩핏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영화 볼 일은 없으니까 LIFEBOOK은 제외하고 M1210으로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제가 사용하는 M1210은 12.1인치에 1280*80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저와는 다르게 아내는 TV 보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ㅜ.ㅜ 그래서 안방에는 침대와 장롱 이외에 PC나 TV 등의 전자제품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런데 아내가 영화 보는 건 좋아한답니다. ^^ ..
[모니터] 넓어진 세상 - 듀얼을 넘어 트리플 모니터로..
[모니터] 넓어진 세상 - 듀얼을 넘어 트리플 모니터로..
2009.03.17앞으로 작성되는 랩핏 관련 리뷰는 체험단의 미션 참여로 작성됩니다. 그러나.. 결코.. 칭찬만 적지는 않습니다. 실제 담덕이가 사용하면서 격게 되는 장점과 단점을 알려 드립니다. 체험단의 광고 목적으로 보지 말아 주세요.. ㅠ.ㅠ 제목ㅡ노트북 단일 화면 가장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의 사용화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노트북 만으로 구성된 화면을 캡쳐해 봤습니다. 담덕이는 원래 이보다 더 많은 창을 띄워 놓고 작업하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복잡(?)하다는 느낌이 드는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화면에 띄워져 있는건 프로그래밍 작업을 할때 사용하는 에디트 플러스, 메신저 프로그램인 Pidgin, 그리고 GTD프로그램인 LifeManager와 웹브라우저(IE, 크롬)2개를 띄워 놓은 상태입니다. 노트북 치고는 작..
[애플] iPod Touch 첫번째 A/S 탐방기
[애플] iPod Touch 첫번째 A/S 탐방기
2009.03.13저는 iPod Touch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제가 가장 싫어하는 전자업체(?) 중에 하나가 애플이죠.. 또 하나는 소니 (가격대비 성능이 최악이라는 기준하에.. 뭐.. 한마디로 비싸다는 거죠.. 가난한 자의 질투? ㅜ.ㅜ) 그런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결혼 전에 지금의 와이프와 제거 각각 1개씩 총 2개의 iPod Touch를 가지고 있게 됐습니다.. 잘 쓰고 있었죠.. 원래 PDA대체용으로 일정관리와 동영상 관람용으로 구매했는데.. 어플이 제 기준으로는 좀 부족해서 그냥 동영상 관람, 음악 듣기 용으로만 사용하던 중! 어라! 언제부터인가 동영상이 갑자기 일시정지가 됩니다. 어쩔때는 한 5분 정도 잘 보다가 일시 정지 다시 재생 누르면 나오다가 또 일시 ..
[리뷰] S1mini 체험기-최종편
[리뷰] S1mini 체험기-최종편
2009.01.31
[외장하드] S1mini와 portable 프로그램과의 만남!
[외장하드] S1mini와 portable 프로그램과의 만남!
2009.01.30
[외장하드] S1 mini 외모 살펴보기!
[외장하드] S1 mini 외모 살펴보기!
2009.01.18
[노트북] 약 하루 정도의 XNOTE S210 체험기.. ㅜ.ㅜ
[노트북] 약 하루 정도의 XNOTE S210 체험기.. ㅜ.ㅜ
2008.12.26
[블로그] 헉! 구글이 이상하다!!!
[블로그] 헉! 구글이 이상하다!!!
2008.11.17요즘 블로그를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핑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 할 여력(?)이 없다고 할까요? 간혹 들어와서 댓글하고 방명록만 체크하고 있었는데 (뭐 그렇다고 댓글과 방명록에 많은 글이 올라오는 건 아닙니다. ^^; ) 어라! 11월에 방문자 수가 1000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게 아닙니까?? "뭐지?"라는 의아한 생각이 들면서 확인을 좀 했더니 헉! 11월 13일 223명의 방문 HIT 수를 기록했더군요. 탐방일지 역대 일일 최다 방문객 수치입니다. 뭔가 이상하죠? 그래서 13일 자 유입경로를 확인해 봤습니다. 역시 이상합니다. 로그가 모두 [google.com]으로 되어 있네요. 구글 메인 페이지에서 왜 제 탐방일지로 들어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구글의 서버 문제였을까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