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이 지나고 8월이 시작되었네요. 저는 7월의 마지막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바로 7월 31일, 7월의 마지막 날 다음 메인 등록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다음 메인 등록이 되면서 담덕이의 탐방일지 최초로 월 4회 다음 메인 등록을 달성하게 되었어요. 7월 5일 월요일에 "스마트한 듀얼 분사 가습기 무드등은 덤. 프롬비 무선 가습기 개봉기."로 다음 메인에 첫 등록이 되었고
7월 8일 목요일에 "나의 세 번째 후지필름 카메라. X-S10 XF 16-80mm 패키지." 글로 7월 두 번째 다음 메인 등록이 되었었죠.
등록 당일 다음 메인을 통한 직접 유입 수는 약 1,800을 넘긴 소박을 기록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7월 9일 금요일에는 "브리츠(Britz)의 모노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Ctalk7 한 달 사용기"가 또 다음 메인에 등록되면서 한 주에 3번의 다음 메인 등록을 경험했답니다.
한 주에 세 번의 다음 메인 등록 경험은 처음이라서 다음 메인 등록된 글의 유입 수 치고는 초라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었답니다. 그렇게 한 주 세 번의 다음 메인 등록을 끝으로 7월은 마무리가 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7월의 마지막 날인 바로 어제, 7월 4번째 다음 메인 등록이 되었습니다.
7월 29일에 발행한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동해원의 닭갈비 세트. 역시 동해원의 세트 메뉴는 짝수로 시키는 게 좋네요."글이 다음의 여행맛집 채널에 등록이 되었는데요.
토요일에 다음 메인 등록이 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기했어요. 오전에 글을 발행하고 오후에 유입 수 확인하려고 티스토리 앱을 실행했더니 방문자 수가 엄청 높은 수치였거든요. 다음 PC 사이트는 이미 노출 시간이 지난 거 같고 다음 모바일의 여행맛집 채널에 등록된 제 글을 겨우 캡처할 수 있었어요.
"직장인 점심 메뉴 탐방 - 동해원의 닭갈비 세트. 역시 동해원의 세트 메뉴는 짝수로 시키는 게 좋네요."글의 다음 메인 등록에 의한 직접 유입 수 추정 치는 다음 PC 사이트에서 846, 다음 모바일 사이트에서 774를 기록. 총 1,620으로 이번 메인 등록도 소박을 기록했어요.
○ 담덕이의 탐방일지 다음 메인 유입 수에 따른 기준. 소박: 1,000대의 다음 유입 방문자 수 중박: 2,000~4,000대의 다음 유입 방문자 수 대박: 5,000 이상의 다음 유입 방문자 수
7월 총 4번의 다음 메인 등록 중 소박은 두 번. 그리고 두 번은 소박 유입수도 기록하지 못해서 4번의 다음 메인 등록이지만 유입 수 면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은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다음번 메인 등록에서는 유입 수도 중박 이상을 기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다음 메인 등록 이야기는 여기서 끝~